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메가네이처

고객센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NOTICE

NOTICE

호주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메가네이처

게시판 상세
제목 DHA
작성자 MEGANATUR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2-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5




DHA는 고도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자연계의 담수,

해수 중에 서식하는 식물 플랭크톤 및 해조류가 주로 생합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기 자신이 DHA를 만들 수 없는 어류, 갑각류, 조개류 등은 먹이연쇄에 의해

DHA를 함유한 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체내에 중성지방의 형태로 DHA를 축적하고 있다.


사람 또한 DHA를 생합성하는 데 필요한 효소가 체내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DHA를 함유하는 음식의 섭취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반적으로 차가운 물 속에 생식하는 어패류가 높은 DHA 함유량을 나타내고 있는데, 주로 등푸른생선에 함량이 높다.


특히 참치ㆍ방어ㆍ고등어ㆍ꽁치ㆍ정어리 등에 많다. DHA는 두뇌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1989년 영국의 뇌영양화학연구소의 마이클 클로포드 교수는 일본 어린이의 지능이 높은 것은 DHA가 풍부한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DHA를 이용한 유아의 지능발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DHA가 함유된 식품이나 영양보조식품, 노인성 치매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불포화 지방산의 한 종류로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부터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소이다.


탄소 원자가 이중 결합으로 연결된 사슬 모양의 구조를 갖는 불포화 지방산은 뇌세포막의 주요 성분으로 뇌의 모세혈관막을 이루고 있다.

뇌에서 정보를 전달할 때 세포간 신경 전달 물질이 옆 세포의 세포 막에 묻어 있는 수용체에 잘 결합을 해야 전달 능력이 커지는데 DHA가 바로 세포막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주는 물질이다.


DHA가 많을수록 두뇌 개발이 잘 된다고 볼 수는 있지만 과연 인간의 두뇌에 얼마만큼의 양이 적정량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양이 과다할 경우 불포화고리가 끊어져 산화 지방산이 되기 쉽고, 이것은 암을 유발하거나 노화를 촉진하는 등의 독성을 나타낸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장바구니 0

맨위로